여의도노래방 ☆ 마곡도우미 ▲ 벌써 블로그 시작한지 2주가 되어갑니다 1일

벌써 블로그 시작한지 2주가 되어갑니다 1일 1블로그 실천중 일상의 하나하나가 소중하게 느껴지네요 어제는 여의도 IFC 코인노래방 다녀왔어요~ 제가 정말 노래방 좋아하는데 최근 한달 동안 노래방을 안갔네요... 그만큼 바쁘고 알차게 사는걸까요? 아니면 중요한�

가노 ! 가라오케 왜가노 ! 바로바로 내가있는 그곳이 콘서트장 2.23 속죄의 식단 한 번 갈궈고,, 와 진짜 배 짜구나버리는줄 지영씨랑 주연씨 또 과식하네 ? 임신을 했나 먹고싶은게 갑자기 번뜩 계시받은 것 처럼 머리에 떠오를 때가 있다 이 때 계시받은 것 = 쟁반짜�

과사 ​ ​ 마곡 메가에서 데드풀 또 봤는데 여기 너무 안 좋아요 냄새나 ?: 흥 리클라이너만 좋아하구 ​ ​ 집 근처 빵집 생겼어요 찰찰보리식빵 서울특별시 양천구 등촌로 26 1층 2,3호 사람들 많네?? 나도 질 수 없지 목동사거리 같은 빵 봉지 들고 일제히 걸어가고

꺼진다 그 전까지 만끽해야함 엘베 옆에 방이라 스피커로 노래를 틀고 따라 부르며 와인도 마셨다???? 스트레스가 훅 날라가버렸당 ???? 페어몬트는 완전 여의도 노래방이다ㅎㅎ <피트니스> 수영장이 아담하다 탕 규모도 크지 않았다 운동기구는 모두 테크노짐이